경북예술장터 포항서 개막, 12일까지 열려
입력 2021.12.10 (19:41)
수정 2021.12.1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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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행복 나눔! 경북예술장터' 행사가 오늘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개막해 모레(12일)까지 열립니다.
예술 장터에는 울진 출신 화가 유영국, 청송 출신 남관 등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과 서예, 도자기 등 1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또, 정수대전 대상 작품과 사립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예술 장터에는 울진 출신 화가 유영국, 청송 출신 남관 등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과 서예, 도자기 등 1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또, 정수대전 대상 작품과 사립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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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예술장터 포항서 개막, 12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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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41:13
- 수정2021-12-10 19:44:29
경북 예술인들의 창작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행복 나눔! 경북예술장터' 행사가 오늘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에서 개막해 모레(12일)까지 열립니다.
예술 장터에는 울진 출신 화가 유영국, 청송 출신 남관 등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과 서예, 도자기 등 1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또, 정수대전 대상 작품과 사립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예술 장터에는 울진 출신 화가 유영국, 청송 출신 남관 등 지역 예술인들의 그림과 서예, 도자기 등 1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또, 정수대전 대상 작품과 사립 미술관 소장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 기획전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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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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