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기초단체의 절반, 청렴도 하위권
입력 2021.12.10 (19:42)
수정 2021.12.1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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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시군 절반 가량이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자료를 보면 영주와 상주, 영덕, 울릉 4개 시군이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안동과 구미,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은 4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시군 가운데 청렴도 1등급은 없었고, 2등급이 의성과 경산, 고령, 칠곡 4곳, 포항과 경주 등은 3등급을 차지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자료를 보면 영주와 상주, 영덕, 울릉 4개 시군이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안동과 구미,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은 4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시군 가운데 청렴도 1등급은 없었고, 2등급이 의성과 경산, 고령, 칠곡 4곳, 포항과 경주 등은 3등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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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기초단체의 절반, 청렴도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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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0 19:42:26
- 수정2021-12-10 19:47:05
경북 시군 절반 가량이 청렴도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자료를 보면 영주와 상주, 영덕, 울릉 4개 시군이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안동과 구미,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은 4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시군 가운데 청렴도 1등급은 없었고, 2등급이 의성과 경산, 고령, 칠곡 4곳, 포항과 경주 등은 3등급을 차지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공공기관 청렴도 자료를 보면 영주와 상주, 영덕, 울릉 4개 시군이 가장 낮은 등급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또, 안동과 구미,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은 4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경북 시군 가운데 청렴도 1등급은 없었고, 2등급이 의성과 경산, 고령, 칠곡 4곳, 포항과 경주 등은 3등급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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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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