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산 단말기’, 경남도의회 예결특위서도 논란

입력 2021.12.10 (21:48) 수정 2021.12.1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열린 경남도의회 교육청 예결특위에서도 1,570억 원대 스마트 단말기의 대부분을 외국산으로 보급할 경우 유지 관리와 수리 등에 문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단말기 입찰에서 국내산으로 제한할 수 없으며 사후 관리는 통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만산 단말기’, 경남도의회 예결특위서도 논란
    • 입력 2021-12-10 21:48:47
    • 수정2021-12-10 21:57:27
    뉴스9(창원)
어제 열린 경남도의회 교육청 예결특위에서도 1,570억 원대 스마트 단말기의 대부분을 외국산으로 보급할 경우 유지 관리와 수리 등에 문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단말기 입찰에서 국내산으로 제한할 수 없으며 사후 관리는 통합지원센터를 만들어 체계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