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공동 미술 전시회 열려
입력 2021.12.10 (21:54)
수정 2021.12.10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Loading the player...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작품을 전시하는 '빛나사 - 만남과 인연' 세 번째 아트페어가 오는 14일까지 부산자갈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빛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30명가량이 참여합니다.
특히 근육병으로 고인이 된 최영주, 김태완 작가의 유작도 전시해 장애인 작가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전시회 수익은 모두 해외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빛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30명가량이 참여합니다.
특히 근육병으로 고인이 된 최영주, 김태완 작가의 유작도 전시해 장애인 작가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전시회 수익은 모두 해외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장애인-비장애인 공동 미술 전시회 열려
-
- 입력 2021-12-10 21:54:25
- 수정2021-12-10 21:57:50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작품을 전시하는 '빛나사 - 만남과 인연' 세 번째 아트페어가 오는 14일까지 부산자갈치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사단법인 '빛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30명가량이 참여합니다.
특히 근육병으로 고인이 된 최영주, 김태완 작가의 유작도 전시해 장애인 작가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전시회 수익은 모두 해외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사단법인 '빛을 나누는 사람들'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와 비장애인 작가 30명가량이 참여합니다.
특히 근육병으로 고인이 된 최영주, 김태완 작가의 유작도 전시해 장애인 작가들의 삶을 재조명합니다.
전시회 수익은 모두 해외어린이 돕기 행사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