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주 동안 경마장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입력 2021.12.12 (11:01)
수정 2021.12.1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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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3주 동안 경마 시설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3주 동안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등 경마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밀집도가 높은 경마시설은 방역 패스 적용시설로 지정돼 운영 중"이라면서 "접종증명서와 음성 확인제 등 방역 패스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와 지정좌석제를 지키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3주 동안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등 경마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밀집도가 높은 경마시설은 방역 패스 적용시설로 지정돼 운영 중"이라면서 "접종증명서와 음성 확인제 등 방역 패스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와 지정좌석제를 지키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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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3주 동안 경마장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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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11:01:24
- 수정2021-12-12 11:06:05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3주 동안 경마 시설에 대해 특별방역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3주 동안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등 경마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밀집도가 높은 경마시설은 방역 패스 적용시설로 지정돼 운영 중"이라면서 "접종증명서와 음성 확인제 등 방역 패스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와 지정좌석제를 지키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그제(10일)부터 이달 31일까지 3주 동안 경마장과 장외발매소 등 경마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특별방역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내 밀집도가 높은 경마시설은 방역 패스 적용시설로 지정돼 운영 중"이라면서 "접종증명서와 음성 확인제 등 방역 패스를 준수하고 있는지를 우선 점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전예약제와 지정좌석제를 지키고 있는지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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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경 기자 pm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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