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2일) 12시 31분에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50km로 분석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이번 지진으로 진앙과 가까운 곳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남쪽인 도쿄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진도 3의 진동이 수초에서 수십초간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50km로 분석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이번 지진으로 진앙과 가까운 곳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남쪽인 도쿄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진도 3의 진동이 수초에서 수십초간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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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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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15:12:45

오늘(12일) 12시 31분에 일본 사이타마현 고시가야시 북동쪽 25km 지역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50km로 분석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이번 지진으로 진앙과 가까운 곳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남쪽인 도쿄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진도 3의 진동이 수초에서 수십초간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를 50km로 분석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이번 지진으로 진앙과 가까운 곳에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남쪽인 도쿄 지역에서도 광범위하게 진도 3의 진동이 수초에서 수십초간 이어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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