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5개 시군, 105명 신규 확진…춘천·홍천 최다
입력 2021.12.12 (21:26)
수정 2021.12.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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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10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과 홍천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18명, 속초 14명, 강릉 12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홍천 주간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과 홍천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18명, 속초 14명, 강릉 12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홍천 주간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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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5개 시군, 105명 신규 확진…춘천·홍천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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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26:57
- 수정2021-12-12 21:46:57

오늘(12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신규 양성확진자가 15개 시군에서 10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과 홍천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18명, 속초 14명, 강릉 12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홍천 주간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과 홍천이 19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18명, 속초 14명, 강릉 12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홍천 주간보호시설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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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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