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1등급 없어…강원도 4등급, 동해·평창 5등급
입력 2021.12.12 (21:34)
수정 2021.12.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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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강원도와 도내 시군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평가 단위별 종합청렴도를 보면, 시도 단위에서, 강원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단위에선, 동해와 평창이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삼척과 속초, 원주, 태백, 양양, 화천은 2등급에 포함됐습니다.
평가 단위별 종합청렴도를 보면, 시도 단위에서, 강원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단위에선, 동해와 평창이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삼척과 속초, 원주, 태백, 양양, 화천은 2등급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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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도 1등급 없어…강원도 4등급, 동해·평창 5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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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34:43
- 수정2021-12-12 21:46:57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강원도와 도내 시군 가운데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기관이 단 한 곳도 없었습니다.
평가 단위별 종합청렴도를 보면, 시도 단위에서, 강원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단위에선, 동해와 평창이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삼척과 속초, 원주, 태백, 양양, 화천은 2등급에 포함됐습니다.
평가 단위별 종합청렴도를 보면, 시도 단위에서, 강원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단위에선, 동해와 평창이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반면, 삼척과 속초, 원주, 태백, 양양, 화천은 2등급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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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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