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취약계층 한파 대책 추진
입력 2021.12.12 (21:41)
수정 2021.12.12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합니다.
노숙인과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가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를 지속 운영합니다.
또, 연말까지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인 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12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노숙인과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가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를 지속 운영합니다.
또, 연말까지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인 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12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시, 취약계층 한파 대책 추진
-
- 입력 2021-12-12 21:41:42
- 수정2021-12-12 21:51:37

대구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한파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합니다.
노숙인과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가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를 지속 운영합니다.
또, 연말까지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인 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12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노숙인과 쪽방거주민,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재난도우미가 방문 또는 안부전화를 실시하고, 노숙인 쉼터와 쪽방상담소를 지속 운영합니다.
또, 연말까지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인 온열의자를 버스정류장과 노인종합복지관 등 12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입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