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안가 강풍·풍랑주의보…내일 강추위
입력 2021.12.12 (21:46)
수정 2021.12.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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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여수와 목포, 무안 등 8개 시군과 거문도 등에 강풍주의보가, 전남 서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광주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 곡성 영하 7도 등으로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광주 영하 6도, 곡성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광주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 곡성 영하 7도 등으로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광주 영하 6도, 곡성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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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안가 강풍·풍랑주의보…내일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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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2 21:46:05
- 수정2021-12-12 21:48:52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여수와 목포, 무안 등 8개 시군과 거문도 등에 강풍주의보가, 전남 서해안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내일은 광주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 곡성 영하 7도 등으로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광주 영하 6도, 곡성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광주의 아침기온이 영하 2도, 곡성 영하 7도 등으로 대부분 영하권에 들어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는 광주 영하 6도, 곡성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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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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