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계엑스포 후보 도시 내일 온라인 발표
입력 2021.12.13 (08:02)
수정 2021.12.1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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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 등 5개국 5개 도시가 나선 가운데, 내일(14일) 온라인으로 도시별 발표회가 열립니다.
국제박람회기구가 진행하는 총회에서 부산이 가장 먼저 발표를 하게 되며, 부산은 박형준 시장과 정부 인사 등 4~5명이 나서 한국의 유치 의지와 주제 설명 등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 시장은 직접 영어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내일 오후에 부산역에서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국제박람회기구가 진행하는 총회에서 부산이 가장 먼저 발표를 하게 되며, 부산은 박형준 시장과 정부 인사 등 4~5명이 나서 한국의 유치 의지와 주제 설명 등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 시장은 직접 영어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내일 오후에 부산역에서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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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0세계엑스포 후보 도시 내일 온라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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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08:02:25
- 수정2021-12-13 08:53:53

2030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해 부산 등 5개국 5개 도시가 나선 가운데, 내일(14일) 온라인으로 도시별 발표회가 열립니다.
국제박람회기구가 진행하는 총회에서 부산이 가장 먼저 발표를 하게 되며, 부산은 박형준 시장과 정부 인사 등 4~5명이 나서 한국의 유치 의지와 주제 설명 등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 시장은 직접 영어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내일 오후에 부산역에서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국제박람회기구가 진행하는 총회에서 부산이 가장 먼저 발표를 하게 되며, 부산은 박형준 시장과 정부 인사 등 4~5명이 나서 한국의 유치 의지와 주제 설명 등을 할 예정입니다.
특히 박 시장은 직접 영어로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내일 오후에 부산역에서는 엑스포 유치를 위한 범시민 결의대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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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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