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아산에서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시행
입력 2021.12.13 (08:34)
수정 2021.12.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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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산 지역에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과 서산, 당진, 홍성 등 4개 시·군에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행 지역을 아산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4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운데, 충남도는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과 서산, 당진, 홍성 등 4개 시·군에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행 지역을 아산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4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운데, 충남도는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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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 아산에서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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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08:34:17
- 수정2021-12-13 09:21:02
내년부터 아산 지역에도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과 서산, 당진, 홍성 등 4개 시·군에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행 지역을 아산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4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운데, 충남도는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해 천안과 서산, 당진, 홍성 등 4개 시·군에서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를 시행한 결과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는 시행 지역을 아산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40명이 이 서비스를 이용한 가운데, 충남도는 서비스 제공 범위와 이용 시간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은 만큼 확대 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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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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