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817명…위중증 876명
입력 2021.12.13 (09:39)
수정 2021.12.13 (10: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1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40명이 증가해 치명률 0.82%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현재 감염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기존의 대응 여력으로는 감당 안 되는 비상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3차 접종은 코로나와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40명이 증가해 치명률 0.82%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현재 감염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기존의 대응 여력으로는 감당 안 되는 비상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3차 접종은 코로나와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신규 확진 5,817명…위중증 876명
-
- 입력 2021-12-13 09:39:19
- 수정2021-12-13 10:00:54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5,817명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40명이 증가해 치명률 0.82%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현재 감염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기존의 대응 여력으로는 감당 안 되는 비상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3차 접종은 코로나와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876명이고, 사망자는 하루 새 40명이 증가해 치명률 0.82%입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오늘 회의에서, 현재 감염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기존의 대응 여력으로는 감당 안 되는 비상상황이 올 수도 있다며, 3차 접종은 코로나와 싸움에서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