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이탈리아 풍선 박물관 개장…“풍선이 한가득”
입력 2021.12.13 (10:51)
수정 2021.12.1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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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풍선으로 가득 찬 박물관이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방을 한가득 채운 풍선들,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한 풍선 박물관인데요.
풍선으로 만든 탱크, 자전거 동력으로 부풀려지는 풍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보통 박물관에서는 작품을 만지면 안 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작품을 마음껏 만지거나 올라타도 된다는데요.
박물관 한편에 설치된 볼풀도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14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풍선으로 가득 찬 박물관이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방을 한가득 채운 풍선들,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한 풍선 박물관인데요.
풍선으로 만든 탱크, 자전거 동력으로 부풀려지는 풍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보통 박물관에서는 작품을 만지면 안 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작품을 마음껏 만지거나 올라타도 된다는데요.
박물관 한편에 설치된 볼풀도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14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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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이탈리아 풍선 박물관 개장…“풍선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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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3 10:51:42
- 수정2021-12-13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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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으로 가득 찬 박물관이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방을 한가득 채운 풍선들,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한 풍선 박물관인데요.
풍선으로 만든 탱크, 자전거 동력으로 부풀려지는 풍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보통 박물관에서는 작품을 만지면 안 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작품을 마음껏 만지거나 올라타도 된다는데요.
박물관 한편에 설치된 볼풀도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14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풍선으로 가득 찬 박물관이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지구촌 톡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방을 한가득 채운 풍선들, 이탈리아 로마에 개장한 풍선 박물관인데요.
풍선으로 만든 탱크, 자전거 동력으로 부풀려지는 풍선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보통 박물관에서는 작품을 만지면 안 되지만, 이곳에서는 모든 작품을 마음껏 만지거나 올라타도 된다는데요.
박물관 한편에 설치된 볼풀도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유럽 전역에서 모인 14명의 작가가 만든 이 작품들은 모두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친환경 재료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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