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 일대 ‘상권 르네상스’ 선정…5년간 백억 지원
입력 2021.12.14 (07:40)
수정 2021.12.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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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구도심을 지원해 경쟁력을 되찾게 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익산시 영등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영등동 8백여 개 점포, 13만 8천 제곱미터를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디지털 상권을 목표로 스마트 상권 안내 체계를 마련하고,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거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영등동 8백여 개 점포, 13만 8천 제곱미터를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디지털 상권을 목표로 스마트 상권 안내 체계를 마련하고,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거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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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 영등동 일대 ‘상권 르네상스’ 선정…5년간 백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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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4 07:40:39
- 수정2021-12-14 09: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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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후된 구도심을 지원해 경쟁력을 되찾게 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르네상스 사업에 익산시 영등동 일대가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영등동 8백여 개 점포, 13만 8천 제곱미터를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디지털 상권을 목표로 스마트 상권 안내 체계를 마련하고,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거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익산시는 사업 선정에 따라 영등동 8백여 개 점포, 13만 8천 제곱미터를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구역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국비 50억 원 등 모두 백억 원을 지원합니다.
익산시는 문화와 역사가 함께하는 디지털 상권을 목표로 스마트 상권 안내 체계를 마련하고, 백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거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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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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