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기업 “조선업계 인력 부족…정부 대책 건의”
입력 2021.12.14 (07:56)
수정 2021.12.14 (09: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남도와 지자체, 대불산단 입주기업이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를 열고 조선업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내년 전남의 조선인력이 천 2백 명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연장과 외국인력 도입 간소화 등 5개 건의사항이 담겼습니다.
건의문에는 내년 전남의 조선인력이 천 2백 명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연장과 외국인력 도입 간소화 등 5개 건의사항이 담겼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불산단 기업 “조선업계 인력 부족…정부 대책 건의”
-
- 입력 2021-12-14 07:56:55
- 수정2021-12-14 09:11:01
전라남도와 지자체, 대불산단 입주기업이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를 열고 조선업계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건의문에는 내년 전남의 조선인력이 천 2백 명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연장과 외국인력 도입 간소화 등 5개 건의사항이 담겼습니다.
건의문에는 내년 전남의 조선인력이 천 2백 명 부족할 것으로 예측된다면서 조선업 특별고용업종 연장과 외국인력 도입 간소화 등 5개 건의사항이 담겼습니다.
-
-
최혜진 기자 join@kbs.co.kr
최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