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2.14 (19:47) 수정 2021.12.14 (19: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36.

전북 도민의 주권을 대리하는 지방의원 수입니다.

공짜로 얻어진 게 아니죠.

시민들은 끊임없이 지방자치제 부활을 외쳤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목숨 건 단식도 견뎠습니다.

뇌물과 갑질, 이해 충돌에 이어 채용 잡음까지.

지방의회를 둘러싼 구설이 끊이지 않는데요.

강화된 권한과 독립성이 향할 곳, 소수의 특권이 아닌 시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12-14 19:47:29
    • 수정2021-12-14 19:51:33
    뉴스7(전주)
236.

전북 도민의 주권을 대리하는 지방의원 수입니다.

공짜로 얻어진 게 아니죠.

시민들은 끊임없이 지방자치제 부활을 외쳤고,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목숨 건 단식도 견뎠습니다.

뇌물과 갑질, 이해 충돌에 이어 채용 잡음까지.

지방의회를 둘러싼 구설이 끊이지 않는데요.

강화된 권한과 독립성이 향할 곳, 소수의 특권이 아닌 시민의 삶이어야 합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