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전주지검·지법 자리에 공공주택과 문화시설 짓기로

입력 2021.12.15 (07:35) 수정 2021.12.1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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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주시 덕진동 옛 전주지검과 전주법원 자리에 공공주택과 문화시설 등을 조성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14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주지검과 전주지법의 만성동 이전에 따른 유휴 국유지 2만 8천 제곱미터에 공공주택 백 가구와 법 체험 교육시설, 창업지원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짓는 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사업은 4백23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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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전주지검·지법 자리에 공공주택과 문화시설 짓기로
    • 입력 2021-12-15 07:35:30
    • 수정2021-12-15 09:05:10
    뉴스광장(전주)
정부가 전주시 덕진동 옛 전주지검과 전주법원 자리에 공공주택과 문화시설 등을 조성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14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주지검과 전주지법의 만성동 이전에 따른 유휴 국유지 2만 8천 제곱미터에 공공주택 백 가구와 법 체험 교육시설, 창업지원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짓는 사업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 사업은 4백23억 원을 들여 오는 2027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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