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열려…260여 곳 참여
입력 2021.12.15 (07:47)
수정 2021.12.1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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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상담 분야는 전기전자와 에너지, 건설, 자동차 등으로 현대중공업과 신세계, 네이버 등 대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울산지역 기업 등 중소기업 190여 곳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모두 450여 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317억 원의 거래 성과가 있었습니다.
상담 분야는 전기전자와 에너지, 건설, 자동차 등으로 현대중공업과 신세계, 네이버 등 대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울산지역 기업 등 중소기업 190여 곳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모두 450여 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317억 원의 거래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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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소기업 구매 상담회 열려…260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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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07:47:21
- 수정2021-12-15 08:13:10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plaza/2021/12/15/110_5348682.jpg)
울산시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구매상담회를 열었습니다.
상담 분야는 전기전자와 에너지, 건설, 자동차 등으로 현대중공업과 신세계, 네이버 등 대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울산지역 기업 등 중소기업 190여 곳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모두 450여 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317억 원의 거래 성과가 있었습니다.
상담 분야는 전기전자와 에너지, 건설, 자동차 등으로 현대중공업과 신세계, 네이버 등 대기업 70여 곳이 참여해 울산지역 기업 등 중소기업 190여 곳과 제품 구매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모두 450여 건의 구매 상담이 이뤄져 317억 원의 거래 성과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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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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