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위해 방역 강화
입력 2021.12.15 (10:14)
수정 2021.12.15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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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 방역을 강화합니다.
공사는 110여 개 전 역사에 실시 중인 살균방역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전동차 방역소독도 일 1회에서 일 4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계단 안전바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 매일 6회 집중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110여 개 전 역사에 실시 중인 살균방역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전동차 방역소독도 일 1회에서 일 4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계단 안전바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 매일 6회 집중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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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통공사,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 위해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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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0:14:45
- 수정2021-12-15 15:27:07
부산교통공사가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자체 방역을 강화합니다.
공사는 110여 개 전 역사에 실시 중인 살균방역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전동차 방역소독도 일 1회에서 일 4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계단 안전바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 매일 6회 집중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공사는 110여 개 전 역사에 실시 중인 살균방역을 기존 월 2회에서 주 1회로, 전동차 방역소독도 일 1회에서 일 4회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특히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과 계단 안전바 등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 매일 6회 집중 소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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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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