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입력 2021.12.15 (19:36)
수정 2021.12.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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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피해자 인권 운동을 이끌었던 이금주 할머니.
올해 할머니 나이가 102세, 사회 활동가로 뛰어든 나이가 69세입니다.
남들이 은퇴하고 하던 일도 놓고 물러나는 시기, 오히려 불꽃 같은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금주 할머니 덕에 한국사회가 오늘날까지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놓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영면을 빕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올해 할머니 나이가 102세, 사회 활동가로 뛰어든 나이가 69세입니다.
남들이 은퇴하고 하던 일도 놓고 물러나는 시기, 오히려 불꽃 같은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금주 할머니 덕에 한국사회가 오늘날까지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놓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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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9:36:23
- 수정2021-12-15 20:15:17
일제 피해자 인권 운동을 이끌었던 이금주 할머니.
올해 할머니 나이가 102세, 사회 활동가로 뛰어든 나이가 69세입니다.
남들이 은퇴하고 하던 일도 놓고 물러나는 시기, 오히려 불꽃 같은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금주 할머니 덕에 한국사회가 오늘날까지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놓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할머니의 영면을 빕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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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머니 나이가 102세, 사회 활동가로 뛰어든 나이가 69세입니다.
남들이 은퇴하고 하던 일도 놓고 물러나는 시기, 오히려 불꽃 같은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금주 할머니 덕에 한국사회가 오늘날까지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놓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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