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혈액 보유량 11달 만에 ‘적정’
입력 2021.12.15 (19:41)
수정 2021.12.1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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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불안했던 혈액 보유량이 11달 만에 적정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달까지 3~4일분이던 혈액 보유량이 현재 5.5일로, 지난 1월 1일 이후 11달 만에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나 겨울방학 등으로 또다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상시 시도민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달까지 3~4일분이던 혈액 보유량이 현재 5.5일로, 지난 1월 1일 이후 11달 만에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나 겨울방학 등으로 또다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상시 시도민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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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혈액 보유량 11달 만에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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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19:41:18
- 수정2021-12-15 19:52:46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불안했던 혈액 보유량이 11달 만에 적정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달까지 3~4일분이던 혈액 보유량이 현재 5.5일로, 지난 1월 1일 이후 11달 만에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나 겨울방학 등으로 또다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상시 시도민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지난달까지 3~4일분이던 혈액 보유량이 현재 5.5일로, 지난 1월 1일 이후 11달 만에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은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이나 겨울방학 등으로 또다시 혈액 보유량이 감소할 수 있다며 상시 시도민의 적극적인 헌혈 동참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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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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