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주택가격 6개월 연속 하락…대전·충남 상승폭 둔화
입력 2021.12.15 (21:47)
수정 2021.12.1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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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주택가격 하락폭은 더 커지고, 대전과 충남의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의 주택가격은 0.67% 하락해 지난 6월 이후 여섯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전달 0.11%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전의 주택가격은 0.57%, 충남은 0.68% 각각 오른 가운데, 전달 0.8%대 상승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의 주택가격은 0.67% 하락해 지난 6월 이후 여섯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전달 0.11%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전의 주택가격은 0.57%, 충남은 0.68% 각각 오른 가운데, 전달 0.8%대 상승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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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주택가격 6개월 연속 하락…대전·충남 상승폭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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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5 21:47:45
- 수정2021-12-15 21:58:03
세종의 주택가격 하락폭은 더 커지고, 대전과 충남의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의 주택가격은 0.67% 하락해 지난 6월 이후 여섯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전달 0.11%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전의 주택가격은 0.57%, 충남은 0.68% 각각 오른 가운데, 전달 0.8%대 상승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택가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세종의 주택가격은 0.67% 하락해 지난 6월 이후 여섯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고, 전달 0.11% 하락에 비해 하락폭이 더 커졌습니다.
한편, 지난달 대전의 주택가격은 0.57%, 충남은 0.68% 각각 오른 가운데, 전달 0.8%대 상승에 비해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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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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