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3차 접종자만 공공 실내체육시설 입장 허용
입력 2021.12.16 (19:06)
수정 2021.12.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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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시민에게만 공공 실내체육시설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시행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이며, 해당 시설은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배산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10여 곳입니다.
익산시는 다만, 현재 11명인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가 17명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면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시행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이며, 해당 시설은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배산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10여 곳입니다.
익산시는 다만, 현재 11명인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가 17명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면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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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3차 접종자만 공공 실내체육시설 입장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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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6 19:06:35
- 수정2021-12-16 19:09:00
익산시는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을 마친 시민에게만 공공 실내체육시설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시행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이며, 해당 시설은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배산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10여 곳입니다.
익산시는 다만, 현재 11명인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가 17명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면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시행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주 동안이며, 해당 시설은 국민생활관과 함열스포츠센터, 배산실내체육관, 게이트볼장 등 10여 곳입니다.
익산시는 다만, 현재 11명인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가 17명 이상으로 늘어나거나, 지역에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생하면 공공시설 운영을 중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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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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