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에서 야영 차량 전소…7백여만 원 피해
입력 2021.12.17 (19:38)
수정 2021.12.1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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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순창군 복흥면에서 야영하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과 뒤에 연결된 텐트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과 뒤에 연결된 텐트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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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에서 야영 차량 전소…7백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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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19:38:15
- 수정2021-12-17 19:41:25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12/17/70_5351261.jpg)
오늘 새벽 1시쯤 순창군 복흥면에서 야영하던 SUV 차량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과 뒤에 연결된 텐트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5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차량과 뒤에 연결된 텐트 등이 모두 타면서 소방서 추산 7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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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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