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가구당 소득·부채 전국에서 가장 높아
입력 2021.12.17 (21:54)
수정 2021.12.17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시의 가구당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부채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가구당 평균소득은 7,488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비해 대전은 6,111만 원, 충남 5,522만 원으로 전국 평균 6,125만 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가구당 평균소득은 7,488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비해 대전은 6,111만 원, 충남 5,522만 원으로 전국 평균 6,125만 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세종시 가구당 소득·부채 전국에서 가장 높아
-
- 입력 2021-12-17 21:54:02
- 수정2021-12-17 21:57:14
세종시의 가구당 소득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반면, 부채도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가구당 평균소득은 7,488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비해 대전은 6,111만 원, 충남 5,522만 원으로 전국 평균 6,125만 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가계금융복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세종시의 가구당 평균소득은 7,488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비해 대전은 6,111만 원, 충남 5,522만 원으로 전국 평균 6,125만 원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
-
유진환 기자 miru@kbs.co.kr
유진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