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중증환자 전담병상 추가 확보”
입력 2021.12.17 (22:00)
수정 2021.12.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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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어제(16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 긴급 회의를 통해 모두 200여 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며 병원마다 늘릴 병상 수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어제(16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 긴급 회의를 통해 모두 200여 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며 병원마다 늘릴 병상 수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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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병원 “중증환자 전담병상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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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17 22:00:08
- 수정2021-12-17 22:05:46
충북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어제(16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 긴급 회의를 통해 모두 200여 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며 병원마다 늘릴 병상 수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어제(16일) 전국 10개 국립대병원장 긴급 회의를 통해 모두 200여 개의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며 병원마다 늘릴 병상 수는 현재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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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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