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 위험지역 ‘화재경계지구’ 신규 지정 추진

입력 2021.12.18 (21:40) 수정 2021.12.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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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이달 말까지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도 화재에 취약한 장소에 대한 화재경계지구 신규 지정을 추진합니다.

현재 화재경계지구는 전주 한옥마을과 선미촌, 전북지역 6개 시장 등으로 전북소방본부, 관할 소방서 등이 재검토해 대상 지역을 새로 지정하게 됩니다.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면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교육·훈련 등을 받아 화재 안전성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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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화재 위험지역 ‘화재경계지구’ 신규 지정 추진
    • 입력 2021-12-18 21:40:13
    • 수정2021-12-18 21:46:42
    뉴스9(전주)
전라북도가 이달 말까지 많은 사람이 모이면서도 화재에 취약한 장소에 대한 화재경계지구 신규 지정을 추진합니다.

현재 화재경계지구는 전주 한옥마을과 선미촌, 전북지역 6개 시장 등으로 전북소방본부, 관할 소방서 등이 재검토해 대상 지역을 새로 지정하게 됩니다.

화재경계지구로 지정되면 소방특별조사와 소방교육·훈련 등을 받아 화재 안전성이 강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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