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트레일러가 탱크로리 받아 2명 사상
입력 2021.12.20 (06:28)
수정 2021.12.20 (06: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 10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죽암휴게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4차로에서 택배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기름이 실려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기름이 실려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배 트레일러가 탱크로리 받아 2명 사상
-
- 입력 2021-12-20 06:28:57
- 수정2021-12-20 06:37:21

어젯밤 10시 50분쯤 충북 청주시 죽암휴게소 인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4차로에서 택배 트레일러가 앞서가던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기름이 실려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트레일러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탱크로리 운전자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탱크로리에는 기름이 실려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