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휴휴암’ 소장 전적 4점 강원도 문화재 지정
입력 2021.12.20 (07:46)
수정 2021.12.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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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현남면의 사찰인 휴휴암이 소장하고 있는 관동빈흥록 등 전적 4점이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양양군은 조선시대 강원도 유생의 현황과 과거시험의 전말 등이 기록된 관동빈흥록을 포함해, 개간비밀교,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지장보살본원경 등 4점이 강원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조선시대 강원도 유생의 현황과 과거시험의 전말 등이 기록된 관동빈흥록을 포함해, 개간비밀교,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지장보살본원경 등 4점이 강원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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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휴휴암’ 소장 전적 4점 강원도 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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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7:46:15
- 수정2021-12-20 08:29:04

양양 현남면의 사찰인 휴휴암이 소장하고 있는 관동빈흥록 등 전적 4점이 강원도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양양군은 조선시대 강원도 유생의 현황과 과거시험의 전말 등이 기록된 관동빈흥록을 포함해, 개간비밀교,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지장보살본원경 등 4점이 강원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양양군은 조선시대 강원도 유생의 현황과 과거시험의 전말 등이 기록된 관동빈흥록을 포함해, 개간비밀교, 불설대보부모은중경, 지장보살본원경 등 4점이 강원도 유형 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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