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2,500억 원 추가 투자유치…“내년 상반기 상장”
입력 2021.12.20 (09:57)
수정 2021.12.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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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는 홍콩계 사모펀드인 엥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2,5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컬리가 받은 투자 중 최대 규모로,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9,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컬리 측은 “기업공개(IPO)는 기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는 그동안 컬리가 받은 투자 중 최대 규모로,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9,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컬리 측은 “기업공개(IPO)는 기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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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컬리 2,500억 원 추가 투자유치…“내년 상반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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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09:57:37
- 수정2021-12-20 10:04:02

마켓컬리 운영사인 컬리는 홍콩계 사모펀드인 엥커에쿼티파트너스로부터 2,5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유치)를 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컬리가 받은 투자 중 최대 규모로,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9,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컬리 측은 “기업공개(IPO)는 기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는 그동안 컬리가 받은 투자 중 최대 규모로,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9,000억 원을 넘어섰습니다.
컬리는 프리 IPO 투자금을 물류 서비스와 데이터 인프라 고도화 등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컬리 측은 “기업공개(IPO)는 기존 계획대로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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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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