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소나무 숲길,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입력 2021.12.20 (10:07)
수정 2021.12.2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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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대관령 소나무 숲길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관광기관협회가 주관하는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습니다.
대관령 소나무 숲길은 전체 면적 4 제곱킬로미터 축구장 571개 규모의 소나무 숲으로, 보존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18년 처음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대관령 소나무 숲길은 전체 면적 4 제곱킬로미터 축구장 571개 규모의 소나무 숲으로, 보존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18년 처음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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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령 소나무 숲길,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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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07:26
- 수정2021-12-20 10:35:58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대관령 소나무 숲길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 관광기관협회가 주관하는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습니다.
대관령 소나무 숲길은 전체 면적 4 제곱킬로미터 축구장 571개 규모의 소나무 숲으로, 보존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18년 처음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대관령 소나무 숲길은 전체 면적 4 제곱킬로미터 축구장 571개 규모의 소나무 숲으로, 보존 가치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922년부터 1928년까지 소나무 씨앗을 직접 뿌리는 ‘직파조림’ 방식으로 조성됐으며, 2018년 처음 일반에 개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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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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