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단독주택 25일부터 페트병 분리배출
입력 2021.12.20 (10:16)
수정 2021.12.2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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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오는 25일부터 의창구와 성산구, 진해구 단독주택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행합니다.
투명 페트병 배출은 생수병과 음료수병 등 투명 페트병만 분리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분리 배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 배출은 생수병과 음료수병 등 투명 페트병만 분리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분리 배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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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단독주택 25일부터 페트병 분리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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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16:29
- 수정2021-12-20 10:57:44

창원시가 오는 25일부터 의창구와 성산구, 진해구 단독주택에서도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제를 시행합니다.
투명 페트병 배출은 생수병과 음료수병 등 투명 페트병만 분리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분리 배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투명 페트병 배출은 생수병과 음료수병 등 투명 페트병만 분리해 배출하는 방식으로,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에서는 올해 1월부터 시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분리 배출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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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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