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2명·전남 56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12.20 (10:19)
수정 2021.12.20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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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8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광산구 소재 중학교,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모두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되고, 고흥의 한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는 등 16개 시군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광산구 소재 중학교,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모두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되고, 고흥의 한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는 등 16개 시군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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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52명·전남 5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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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10:19:26
- 수정2021-12-20 11:11:46

어제(19일) 하루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108명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광산구 소재 중학교,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모두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되고, 고흥의 한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는 등 16개 시군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광주에서는 동구 소재 공공기관과 광산구 소재 중학교, 북구 소재 중학교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는 등 모두 5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전남에서는 해남의 한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가 7명 추가되고, 고흥의 한 중학교 관련 확진자가 2명 추가되는 등 16개 시군에서 모두 56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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