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12.20 (19:41)
수정 2021.12.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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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 오늘 주차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주차선을 무시하거나, 주차 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놓고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차량 2대 심지어 4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다 차지한 민폐 주차를 성토하는 사진과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같은 곳에 자주 올라오는데요.
이른바 황제 주차 현장은 잊을 만하면 한번씩 공개되는데,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보니 반응들도 꽤 뜨겁습니다.
가뜩이나 지금 모든 시민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함께 하는 이웃과 주변을 위해 조금 더 세심히 배려하는 마음과 여유를 이 연말연시에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주차선을 무시하거나, 주차 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놓고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차량 2대 심지어 4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다 차지한 민폐 주차를 성토하는 사진과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같은 곳에 자주 올라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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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용을 이용하시는 분들, 오늘 주차는 어떻게 하셨습니까.
주차선을 무시하거나, 주차 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를 해놓고도 연락이 닿지 않는 경우, 차량 2대 심지어 4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다 차지한 민폐 주차를 성토하는 사진과 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같은 곳에 자주 올라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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