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탈당 요구
입력 2021.12.20 (21:51)
수정 2021.12.2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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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당적을 버리고 대통합의 길을 가라”며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선을 관리하는 행정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현직 여당 의원이 맡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고령과 건강 문제, 그리고 국민통합 등의 이유를 들어 형집행정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선을 관리하는 행정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현직 여당 의원이 맡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고령과 건강 문제, 그리고 국민통합 등의 이유를 들어 형집행정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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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문재인 대통령 탈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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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21:51:22
- 수정2021-12-20 21:53:0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당적을 버리고 대통합의 길을 가라”며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선을 관리하는 행정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현직 여당 의원이 맡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고령과 건강 문제, 그리고 국민통합 등의 이유를 들어 형집행정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안 후보는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대선을 관리하는 행정부 장관과 법무부 장관을 현직 여당 의원이 맡고 있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또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해 고령과 건강 문제, 그리고 국민통합 등의 이유를 들어 형집행정지를 거듭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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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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