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3선 도전…대입제도 개선 노력”
입력 2021.12.20 (21:52)
수정 2021.12.20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내년 3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3선 교육감이 되면 대학 입시에서 경남 등 비수도권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고교 교육 정상화에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 을 활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3선 교육감이 되면 대학 입시에서 경남 등 비수도권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고교 교육 정상화에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 을 활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3선 도전…대입제도 개선 노력”
-
- 입력 2021-12-20 21:52:42
- 수정2021-12-20 21:54:44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내년 3선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3선 교육감이 되면 대학 입시에서 경남 등 비수도권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고교 교육 정상화에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 을 활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육감은 오늘(20일) 기자간담회에서 3선 교육감이 되면 대학 입시에서 경남 등 비수도권 학생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고교 교육 정상화에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경남교육청이 개발한 '아이톡톡' 을 활용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교육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천현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