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유휴지 활용 ‘미세먼지차단숲’ 확대

입력 2021.12.20 (21:52) 수정 2021.12.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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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내년(2022년)부터 2년 동안 우산동에서 원주천을 잇는 폐철도 구간과 반곡동 버들만이 공원 등 4곳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92,000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사업비는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2020년) 말부터 올해까지 20억 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유휴지 등에 미세먼지차단숲 20,000제곱미터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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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유휴지 활용 ‘미세먼지차단숲’ 확대
    • 입력 2021-12-20 21:52:49
    • 수정2021-12-20 21:56:40
    뉴스9(춘천)
원주시는 내년(2022년)부터 2년 동안 우산동에서 원주천을 잇는 폐철도 구간과 반곡동 버들만이 공원 등 4곳에서 미세먼지 차단숲 92,000제곱미터(㎡)를 조성합니다.

사업비는 92억 원이 투입됩니다.

원주시는 지난해(2020년) 말부터 올해까지 20억 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유휴지 등에 미세먼지차단숲 20,000제곱미터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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