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 전승 기념식 열려
입력 2021.12.20 (21:55)
수정 2021.12.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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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20일) 창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습니다.
마산방어전투는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미 25사단과 국군이 창원시 진동과 진북, 진전면과 함안군 일대에서 북한군과 벌인 전투로, 국군과 미군 천여 명, 북한군 4천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산방어전투는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미 25사단과 국군이 창원시 진동과 진북, 진전면과 함안군 일대에서 북한군과 벌인 전투로, 국군과 미군 천여 명, 북한군 4천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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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 전승 기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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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2-20 21:56:25

마산방어전투 참전용사들을 추모하고 전승을 기념하는 행사가 오늘(20일) 창원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렸습니다.
마산방어전투는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미 25사단과 국군이 창원시 진동과 진북, 진전면과 함안군 일대에서 북한군과 벌인 전투로, 국군과 미군 천여 명, 북한군 4천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산방어전투는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8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미 25사단과 국군이 창원시 진동과 진북, 진전면과 함안군 일대에서 북한군과 벌인 전투로, 국군과 미군 천여 명, 북한군 4천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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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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