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7명 신규 확진…북구 교회 감염 지속
입력 2021.12.20 (23:11)
수정 2021.12.2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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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2명은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자로 나타났고, 나머지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 411명입니다.
이중 2명은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자로 나타났고, 나머지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 4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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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27명 신규 확진…북구 교회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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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0 23:11:44
- 수정2021-12-20 23:29:17
오늘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중 2명은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자로 나타났고, 나머지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 411명입니다.
이중 2명은 북구 참포도나무장로교회 관련자로 나타났고, 나머지 대부분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파악됐으며, 7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6천 41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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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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