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출산·청년정착 지원 예산 확대
입력 2021.12.21 (08:17)
수정 2021.12.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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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내년부터 저출산 극복과 청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합니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전입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연 160만 원,최장 4년까지 지원하며 임산부 만천 명을 대상으로 월 2만 원 한도에서 콜택시 이용요금의 70%를 지원합니다.
출산장려금은 둘째 백만 원,셋째부터 2백만 원, 이와 별도로 출생초기 양육 바우처는 2백만 원 상당을 지급합니다.
또 타 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하면 정착 지원금으로 1명당 학기별 20만 원씩 2년간 최대 80만 원을 대구 행복페이로 지원합니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전입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연 160만 원,최장 4년까지 지원하며 임산부 만천 명을 대상으로 월 2만 원 한도에서 콜택시 이용요금의 70%를 지원합니다.
출산장려금은 둘째 백만 원,셋째부터 2백만 원, 이와 별도로 출생초기 양육 바우처는 2백만 원 상당을 지급합니다.
또 타 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하면 정착 지원금으로 1명당 학기별 20만 원씩 2년간 최대 80만 원을 대구 행복페이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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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출산·청년정착 지원 예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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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08:17:52
- 수정2021-12-21 09:01:33
대구시는 내년부터 저출산 극복과 청년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시행합니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전입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연 160만 원,최장 4년까지 지원하며 임산부 만천 명을 대상으로 월 2만 원 한도에서 콜택시 이용요금의 70%를 지원합니다.
출산장려금은 둘째 백만 원,셋째부터 2백만 원, 이와 별도로 출생초기 양육 바우처는 2백만 원 상당을 지급합니다.
또 타 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하면 정착 지원금으로 1명당 학기별 20만 원씩 2년간 최대 80만 원을 대구 행복페이로 지원합니다.
내년부터 대구시로 전입하는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연 160만 원,최장 4년까지 지원하며 임산부 만천 명을 대상으로 월 2만 원 한도에서 콜택시 이용요금의 70%를 지원합니다.
출산장려금은 둘째 백만 원,셋째부터 2백만 원, 이와 별도로 출생초기 양육 바우처는 2백만 원 상당을 지급합니다.
또 타 지역 출신 대학생이 대구로 전입하면 정착 지원금으로 1명당 학기별 20만 원씩 2년간 최대 80만 원을 대구 행복페이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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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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