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군공항 이전 제자리…국가가 직접 추진해야”
입력 2021.12.21 (08:26)
수정 2021.12.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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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 추진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방부가 이전 타당성 결과를 발표했지만 공항 이전은 답보상태라면서 정부의 즉각적인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군공항은 영공수호를 위한 국방시설이라며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하고, 범정부 협의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군공항은 영공수호를 위한 국방시설이라며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하고, 범정부 협의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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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군공항 이전 제자리…국가가 직접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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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1 08:26:36
- 수정2021-12-21 08:57:07
광주 군공항 이전 시민 추진협의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 국방부가 이전 타당성 결과를 발표했지만 공항 이전은 답보상태라면서 정부의 즉각적인 예비 이전 후보지 선정을 촉구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군공항은 영공수호를 위한 국방시설이라며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하고, 범정부 협의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군공항은 영공수호를 위한 국방시설이라며 정부가 국가사업으로 전환해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하고, 범정부 협의체를 실효성 있게 운영해달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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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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