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 ‘8개 우수사업’ 선정

입력 2021.12.21 (08:52) 수정 2021.12.2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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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 우수사업으로 48개 지자체 40개 사업을 선정한 결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사업이, 대전 대덕구는 쓰레기 없는 마을 조성 사업이, 유성구의 스마트한 유성, '꿈꾸는 재활용정거장'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세종시는 디지털 기술과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충남도는 다회용 배달 박스와 용기의 친환경 공유·순환시스템 개발 사업이 선정됐고, 아산시의 '자원순환마을의 그린뉴딜 생태계 구축'과 논산시의 '100세 건강위원회 주도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 사업', 보령시의 '시민이 함께 그린(green) 에너지 플랫폼'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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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에 ‘8개 우수사업’ 선정
    • 입력 2021-12-21 08:52:18
    • 수정2021-12-21 09:17:13
    뉴스광장(대전)
행정안전부가 주민 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공모 우수사업으로 48개 지자체 40개 사업을 선정한 결과,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8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지능형 재난 예측 플랫폼 구축 사업이, 대전 대덕구는 쓰레기 없는 마을 조성 사업이, 유성구의 스마트한 유성, '꿈꾸는 재활용정거장'조성 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세종시는 디지털 기술과 로컬크리에이터가 만드는 '원도심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습니다.

충남도는 다회용 배달 박스와 용기의 친환경 공유·순환시스템 개발 사업이 선정됐고, 아산시의 '자원순환마을의 그린뉴딜 생태계 구축'과 논산시의 '100세 건강위원회 주도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 사업', 보령시의 '시민이 함께 그린(green) 에너지 플랫폼'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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