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12.21 (19:39) 수정 2021.12.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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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심' 농작물을 길러내는 땅의 힘이죠.

농촌에서는 땅심보다 좋은 농사 기술은 없다고도 하는데요,

이 땅심을 키우려고 논밭을 갈지 않는 무경운 농법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날씨 변화에 가장 민감한 곳, 농촌이죠.

기후 위기.

이제 농촌도 변하고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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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12-21 19:39:10
    • 수정2021-12-21 19:45:03
    뉴스7(전주)
'땅심' 농작물을 길러내는 땅의 힘이죠.

농촌에서는 땅심보다 좋은 농사 기술은 없다고도 하는데요,

이 땅심을 키우려고 논밭을 갈지 않는 무경운 농법이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날씨 변화에 가장 민감한 곳, 농촌이죠.

기후 위기.

이제 농촌도 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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