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늘 전북 방문…지지세 확장 나서
입력 2021.12.22 (07:34)
수정 2021.12.2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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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대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늘(22일) 전북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윤 후보는 전북 첫 일정으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전북대학교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은 뒤 대학생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군산지역 자영업자를 만나 지역 현안을 살펴 볼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박 2일로 예정됐던 윤 후보의 전북 일정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전북 첫 일정으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전북대학교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은 뒤 대학생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군산지역 자영업자를 만나 지역 현안을 살펴 볼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박 2일로 예정됐던 윤 후보의 전북 일정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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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오늘 전북 방문…지지세 확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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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07:34:08
- 수정2021-12-22 09:47:49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공식 선대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늘(22일) 전북을 방문해 표심 잡기에 나섭니다.
윤 후보는 전북 첫 일정으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전북대학교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은 뒤 대학생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군산지역 자영업자를 만나 지역 현안을 살펴 볼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박 2일로 예정됐던 윤 후보의 전북 일정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윤 후보는 전북 첫 일정으로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고 전북대학교 이세종 열사 추모비를 찾은 뒤 대학생과 간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이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새만금 개발 현장을 방문하고 군산지역 자영업자를 만나 지역 현안을 살펴 볼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1박 2일로 예정됐던 윤 후보의 전북 일정이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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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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