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 “중증환자 병상 20개 추가”

입력 2021.12.22 (08:56) 수정 2021.12.2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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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20개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호흡기센터 1개 병동을 비우고 위중증 병상 6개, 준중증 병상 14개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95%로 충북대병원이 병상을 추가 확보하면 가동률은 70%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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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병원 “중증환자 병상 20개 추가”
    • 입력 2021-12-22 08:56:48
    • 수정2021-12-22 09: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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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자 충북대학교병원이 중증환자 전담 병상을 20개 늘리기로 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호흡기센터 1개 병동을 비우고 위중증 병상 6개, 준중증 병상 14개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충북의 코로나19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95%로 충북대병원이 병상을 추가 확보하면 가동률은 70%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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