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호탄동 ‘남강 둔치 산책로’ 새 단장
입력 2021.12.22 (10:14)
수정 2021.12.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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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15억 원을 들여 호탄동 새벼리에서 상평교 사이 남강 둔치 일대를 정비하고, 산책로와 야외 무대 등을 갖췄습니다.
진주시는 앞으로 남강 둔치가 자주 물에 잠기는 불편이 줄고, 더 많은 시민이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으로 남강 둔치가 자주 물에 잠기는 불편이 줄고, 더 많은 시민이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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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호탄동 ‘남강 둔치 산책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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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10:14:09
- 수정2021-12-22 11:51:59

진주시가 15억 원을 들여 호탄동 새벼리에서 상평교 사이 남강 둔치 일대를 정비하고, 산책로와 야외 무대 등을 갖췄습니다.
진주시는 앞으로 남강 둔치가 자주 물에 잠기는 불편이 줄고, 더 많은 시민이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주시는 앞으로 남강 둔치가 자주 물에 잠기는 불편이 줄고, 더 많은 시민이 여가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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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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