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225명 확진…나흘 만에 다시 2천명대로

입력 2021.12.22 (10:44) 수정 2021.12.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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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1일(어제) 하루 동안 경기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 2천 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올라간 겁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1,609명이 됐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77.8%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6.4%입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870명입니다.

경기도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5.9%, 2차 접종 완료율은 82.9%, 추가 접종률은 23.9%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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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225명 확진…나흘 만에 다시 2천명대로
    • 입력 2021-12-22 10:44:20
    • 수정2021-12-22 10:48:43
    사회
경기도는 21일(어제) 하루 동안 경기 지역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22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른바 '주말 효과'가 사라지면서 다시 2천 명대로 신규 확진자가 올라간 겁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23명 늘어 누적 1,609명이 됐습니다.

치료병상 가동률은 77.8%고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은 86.4%입니다.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8,870명입니다.

경기도의 1차 백신 접종률은 85.9%, 2차 접종 완료율은 82.9%, 추가 접종률은 23.9%로 집계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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