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혈당 측정 시스템 바이오센서’ 기술 이전
입력 2021.12.22 (10:48)
수정 2021.12.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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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는 화학공학부 한윤봉 석좌교수팀이 개발한 '트랜지스터 기반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바이오센서' 상용화를 위해 관련 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했습니다.
전북대와 업체는 앞으로 공동개발을 통해 혈당 측정 센서를 국산화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와 융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환자 혈당 관리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대와 업체는 앞으로 공동개발을 통해 혈당 측정 센서를 국산화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와 융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환자 혈당 관리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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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혈당 측정 시스템 바이오센서’ 기술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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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10:48:00
- 수정2021-12-22 12:10:00
전북대는 화학공학부 한윤봉 석좌교수팀이 개발한 '트랜지스터 기반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바이오센서' 상용화를 위해 관련 업체와 기술이전 협약을 했습니다.
전북대와 업체는 앞으로 공동개발을 통해 혈당 측정 센서를 국산화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와 융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환자 혈당 관리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북대와 업체는 앞으로 공동개발을 통해 혈당 측정 센서를 국산화하고 다양한 헬스케어 기기와 융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당뇨환자 혈당 관리의 정확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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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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