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교무행정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 예고
입력 2021.12.22 (11:01)
수정 2021.1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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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교무행정사들이 어제(2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무행정사 확대 배치와 기본급 인상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1,300여 명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1,300여 명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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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교무행정사, 27일부터 이틀간 파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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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2-22 11:01:51
- 수정2021-12-22 11:32:53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소속 교무행정사들이 어제(21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무행정사 확대 배치와 기본급 인상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1,300여 명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파업에는 전체 1,300여 명 가운데 700명 정도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무행정사 인원은 현재도 많은 수준이어서 확대 배치는 어렵고, 임금 인상은 전국 단위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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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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